늘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 삼실은 전사를 전문적으로 합니다... 전사인쇄란 쉽게 말해 안경크리너,보자기, 손수건등
인쇄된 종이로 열을 가해  천에 찍는것인데요... 따라서  잉크나 종이도 일반인쇄랑은 틀린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이미지를 출력해도 인쇄하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일반인쇄는 깔끔하고 산뜻한데 전사인쇄는 칙칙하고 어둡게 나옵니다^^  첨엔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던지... 짐은 그려러니 하고 이미지를 아주 밝게, 색상을 많이 다운시켜 출력한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 이미지를 만지다보면  이미지가 손상이 많이 됩니다...
좀 밝아지긴 했는데 명암이 없어보이고  밋밋하고 뭔가 하나의  막이 가려진듯 , 또 색일 많이 줄이다보니
어떤 부분은 색이 날아기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수출건으로 강아지  이미지 크리너를 작업한는데요...
분명히 화면상으로 또 칼라수치상 얠로우캘라가 많은데 출력은 전체적으로 붉게  어둡게 나
왔답니.다.....  이런  난감할때가...  이런 현상이 있을수 있는지....
제가 그래픽 실력이 부족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흐흐흐ㅎ..
서두가 넘 길었습니다.효과적인 이미지 수정기술을 좀  전수해 주세요^^
전 채널을 주로써서 수정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고  어둡고 칙칙한 칼라를 이미지 손상없이밝고 깔금하게
수정할수 없을까?? 옆에서 사장님이 한숨만 쉬고 계시는데 정말 가시방석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